[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영화 ‘히말라야’가 주말 ‘누적관객수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18일 하루동안 24만 2907명을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16일 개봉한지 사흘만에 누적 관객수 66만 3744명을 기록했다. '히말라야'의 강적으로 떠오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마저도 따돌리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스타워즈’는 누적 관객수 33만 8278명를 기록했고 '대호’는 37만 1804명으로 ‘히말라야’를 바짝 추격을 하고 있다.
'히말라야'는 개봉 후부터 실감나는 연기와 웅장한 영상미, 그리고 포스터로 즐기는 '히말라야 황정민 되기' SNS 놀이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영화로 등극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100만 넘을 수 있다. 왜냐면 내가 아직 안봤음" "이번 주말에 볼까?" "아 막 슬픈거 아니면 보고싶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히말라야'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 정우,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