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응답하라 1988'에서 대활약 중인 혜리의 민낯 사진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의 멤버인 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검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혜리 SNS
혜리 SNS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학생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은 혜리와 함께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중인 박보검이 찍어준 사진이라 해서 더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지난 1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택 역)은 혜리(덕선 역)를 향한 깊은 마음을 드러내며 류준열과의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박보검은 고경표(선우 역)가 "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혜리가 좋냐"고 묻자 "같이 있으면 그냥 좋아"라고 답했다. 이어 박보검은 수줍지만 진지하게 "없으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마치 자신의 목숨처럼 생각하는 듯한 대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혜리를 향한 깊은 마음을 표현한 데 이어 곧 그녀에게 고백할 것이라고 예고, 연이은 폭탄 발언으로 여심을 초토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