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재벌 2세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출산 기원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최정윤은 지붕 걷기 훈련을 받는 도중, 순산을 소망했다.

사진: 최정윤 주먹쥐고 소림사, 택시
사진: 최정윤 주먹쥐고 소림사, 택시

당시 하재숙과 최정윤을 비롯한 여제자들은 눈대중으로 보기에도 아찔한 높이의 지붕에 올라가 걷는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최정윤은 8m 높이의 지붕을 건넌 뒤 머지막에 "멋지고 바르고 착한 아이 순풍 낳게 해달라"며 "순풍"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정윤은 "이걸 해내면 내가 기원하는 게 이루어질 것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며 지난 1998년 5인조 남성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는 윤태준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