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마음의 소리 1000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가 1000화를 맞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딸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기 웹툰 작가 조석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말 안해서 갑작스럽지만 진통이 시작된 듯 이미 예정일은 지났는데 아마 이번 주 안에 주니어를 볼 듯 긴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몇 시간 후 그는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쨘 응원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건강(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조석의 득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마음의 소리' 조석은 네티즌들의 축하에 일일이 "감사하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관련 기사에 대해 "뭘 기사까지"라는 말도 덧붙였다.
팬들이 아이의 성별을 묻자 조석은 "아! 딸입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마음의 소리' 조석은 "원래 다 이렇게 못생겼나 걱정이네", "아기가 째려보는데 겁에 질리네요"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달아 웃음 폭탄을 안겼다.
'마음의 소리'는 17일 밤 1000화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축하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