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방송 7주 연속 시청률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일곱 번째 OST, 노을의 '함께'가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노을의 '함께'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와 엠넷 2위, 멜론 5위 등 상위권에 안착하며 '응팔' OST 열풍을 이어갔다.

[노을 '함께'. 사진제공=CJ E&M]
[노을 '함께'. 사진제공=CJ E&M]

'함께'는 1992년 발표된 김건모, 박광현의 듀엣곡으로 힘든 시간을 함께 헤쳐나가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노래다. 이번 노을 버전에는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세련되고 웅장한 사운드를 더해 곡의 진정성을 담았다.

특히 '응팔'에서는 9회 쌍문동 가족들의 따뜻한 온정이 흐르는 장면과 13회 쌍문동의 엄마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장면에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오혁의 '소녀'를 비롯해 김필의 '청춘', 이적의 '걱정 말아요 그대', 박보람의 '혜화동', 디셈버의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와블의 '보랏빛 향기'까지, 앞서 발매된 '응팔' OST들이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노을의 '함께' 또한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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