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나혼자산다'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나혼자산다'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성정은 경매에 참여해 3층 집을 낙찰받았다. 그는 "별 기대 안 했는데 됐다. 이 집은 나의 운명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와 김동완이 방문해 그의 침대 조립을 도와줬고 방문을 달아줬다. 황석정은 "이사를 온 날 어머니가 수술을 하셨다. 그래서 평생 모시려고 한다. 이제 나 혼자 사는 게 아닌 게 됐다"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황석정은 이어 "지난 6개월 간의 시간에 후회가 없다. 회원들을 정말 좋아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결혼해서 나가면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나가도 좋다. 그동안 어떻게 고생하신지 아니까 마무리가 잘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