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함께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두달을 앞두고 벌써부터 2016년 최고 화제작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영화사 월광 제작)은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2015년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한 배우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로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다.

검사외전 공식 포스터
검사외전 공식 포스터

현재 큰 관심을 받고 있는‘검사외전’ 예고편은 절대로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검사와 사기꾼이 감옥에서 만나 호흡을 맞춰가는 황정민과 강동원의 막강 케미스트리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검사 재욱 역 황정민은 졸지에 살인 누명을 쓰고 한없이 억울해지고, 사기꾼 치원 역 강동원은 경상도 사투리를 펜실베니아 악센트라 우겨대며 허세를 남발한다.

이러한 강동원을 치킨 한 마리로 스카우트하는 황정민과 검사에게 닭살 돋는 말과 행동을 하는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코믹 본능을 마음껏 구사하는 강동원은 이전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었던 유쾌한 버디 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사기꾼!'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영화 '검사외전'에 대해 누리꾼들은 "왜 2월이야 빨리 개봉해줘" "강동원은 언제 쉬는거야? 엄청 일한다" "보고싶다 절대 배우인사 보러 가야지"등의 의견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