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남편 백종원의 정성 가득한 손편지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은 과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백종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소유진 아이가 다섯 / KBS2 '해피투게더'
사진 : 소유진 아이가 다섯 / KBS2 '해피투게더'

당시 그녀는 백종원이 자신에게 써준 손편지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편지에는 “정확하게 100일 전. 엄청난 득템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게 분명합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어 백종원은 소유진에게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라며 소유진을 ‘선물’로 표현하며 “내 마음 좀 알아줘라. 노련한 기술로 사랑해 줄게.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조금만 참아주렴.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 정말 노력해서 빨리 사용법 터득할게”라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유진은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으로 연기자로 복귀할 예정이다. 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 소리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아이가 다섯, 백종원 사랑꾼이네" "소유진 아이가 다섯, 부럽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매일 맛있는거 먹겠지"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