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내년 2월 개봉하는 화제의 신작 '검사외전'에 출연하는 강동원이 전에 출연한 영화에서 함께 출연한 대지에게 까지 이름을 붙여 애정을 표현해 '마음까지 따뜻한 남자'임을 입증했다.
영화 '검은사제들'에 출연한 배우 강동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출연한 돼지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강동원은 영화 '검은사제들'에 함께 출연한 돼지들을 언급하며 "촬영 내내 두 마리의 돼지와 함께했어요. 하얀 돼지는 돈돈인데, 검은 돼지 이름은 모르겠어요. 미안해라. 돈돈이보다 검정이가 더 열연했는데"라며 애정을 표현해 팬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돼지한테도 저렇게 애정을 보였으니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은 얼마나 챙겨줄꼬" "검사외전의 뒷 얘기도 궁금하다" "이 오빠는 빈틈이 없어"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강동원과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영화사 월광 제작)은 누명 쓴 다혈질 검사 황정민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강동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월 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