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김현중 친자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중의 부모는 21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최모씨 아이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 : 김현중 친자확인 / 이재만 변호사,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김현중 친자확인 / 이재만 변호사,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김현중의 전 여친 최 모씨의 법률대리인은 이날 “2015년 12월 18일, 서울대 법의학교실로부터 부자관계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김현중이 부권일 확률이 99.9999%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김현중의 아버지 김흥성 씨는 “첫째로 아이한테 미안하다. 내 핏줄인데 태어났는데 보지도 못했다”며 “태어난 아이한테 미안하고, 건강하다니까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김흥성 씨는 “현중이는 처음부터 자기 애라고 인정했다”고 말하며 “‘내 아이이니까 내가 책임질 것이고 양육비, 양육권에 대해 법원이 정해주는 대로 아빠의 도리를 다 하겠다’고 하더라”고 김현중의 이야기를 대신 전했다.

김현중 친자 확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친자 확인, 처음부터 인정하지" "김현중 친자 확인, 정말 끝까지 간거구나"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