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수요미식회 황교익이 뽑은 가장 황당한 음식이 화제다.

사진: 수요미식회 황교익 블로그
사진: 수요미식회 황교익 블로그

황교익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2015년 먹었던 가장 황당한 음식으로 두부스시를 뽑았다. 이에 대해 수요미식회 황교익은 "장난친 것 아니다. 식당에서 내는 음식이다. 그냥의 모두부가 밥 위에 올랐다. 혹여나 하고 "이거 두부에요?" 하고 물었고, 그렇다는 답을 들었다. 밥과 두부 사이에는 고추장 양념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두부로 폼나는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이 만들어낸 '작품'이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황교익은 "스시는 일본음식이다. 일본의 1인당 두부 소비량이 한국의 2배이다. 이런 무리 없이도 두부를 참 많이 먹는다, 두부 그 자체가 맛있으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 수요미식회는 2주간의 재정비를 거쳐 내년 1월 6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