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인부 1명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7시50분께 용인시 기흥구 수서-평택간 고속철도 GTX 3-2 공구 건설공사 지하 50m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이 붕괴하면서 인부 1명 매몰로 소방당국기 구조작업을 벌였다.

사고 당시에는 공사 인부 4명이 매몰됐으나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1명은 구조됐다. 그러나 53살 박모씨는 구조 됐지만 숨지고 말았다.

특히 오늘 사고가 일어난 곳은 지난 9월에도 인부 1명이 환기구 공사 도중 추락해 숨진 구역이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규정 준수 사항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