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제주항공 여객기가 급하강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항공은 여객기 사고로 묶여 1시간 20분 지연 운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날 제주항공은 제주행 여객기 기내압력조절장치 이상으로 급하강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발이 묶여있다 밝혔다.
한 관계자는 "제주행 여객기가 만석"이라면서 "예정된 여객기를 모두 띄우는 대신 일부 지연운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기내압력조절정치 고장 가능성과 조종사의 오작동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제주항공 급하강 소식에 승객들은 공포를 느끼며 아비규환의 상태였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제주항공, LCC중 안전한 줄 알았더니''비행기는 진짜 조심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