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가수 아이유가 홍대에서 참이슬과 함께 깜짝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유는 23일 오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홍대 어울림마당 앞에서 진행된 '이슬로 페스티벌 시즌2'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하이트진로에서 아이유의 모델 재계약을 축하하며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지난 일년간 소주여신으로 활동한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것은 물론 '즐거울 땐 참이슬 짠' 캠페인 포스터가 담긴 특별한 소주잔을 선물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아이유는 새로운 참이슬 400ml 페트병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팬들과 함께 참이슬의 새로운 슬로건인 '즐거울 땐 참이슬 짠' 건배 세레모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아이유 포스터 포즈 따라하기 SNS 이벤트, 인디밴드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이슬로 페스티벌 시즌2'는 홍대 문화관광협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청과 하이트진로가 후원하는 '홍대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기획된 행사다. 지난해 12월 27일, 28일 양일간 신촌 연세로와 먹자골목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약 9천명이 축제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