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배우 이제훈과의 일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네 남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이 출연하는 '산타 어벤져스'이 이어졌다.

이날 이국주는 이제훈과 '썸'을 탔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이국주는 "따로 만나서 술 한잔 한다는 건"이라고 이제훈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이에 이하늬 또한 이제훈과 단둘이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밝혀 이국주의 희망을 빼앗아 갔다.

이어 이국주는 "되게 자상하더라"라며 이제훈이 헤어지는 순간에 남다른 선물을 줘서 감동받았다며 계속해서 '썸'을 강조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와 이제훈의 썸사연은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