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몽고식품 김만식회장이 사퇴할 뜻을 밝혔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최근 운전기사의 폭언폭행이 있었다는 폭로로 사퇴하게 됐다.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 A씨는 김 회장이 불러 갔더니 갑자기 급소를 치는 바람에 인근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운전기사 A씨는 김 회장이 이유없이 정강이와 허벅지 등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면서 이른바 '재벌 갑질'에 대한 어두운 측면을 폭로했다.
이에 몽고식품 측은 사과문을 게재했고 연이어 수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김만식 회장이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상황을 일단락 마무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영화에서나 봤지 실제로 이런 일이' '김만식 회장 폭행, 자기에게 그대로 돌아온다''운전기사 A씨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