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유승호와 고아라의 달달한 데이트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유승호, 고아라가 함께 출연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S 연예가중계 캡처
KBS 연예가중계 캡처

이날 홍대 거리에서 팬들과 함께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한 두 사람은 즉석마술쇼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띄었다. 고아라는 동전 없애기 마술, 유승호는 손가락 없애기 마술을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함께해준 팬들과 백허그, 포옹, 목도리와 모자 선물, 셀카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실내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거짓말 탐지기를 두고 게임을 시작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유승호는 "이거 티비에서 봤는데 되게 아파 보여요"라며 겁을 먹었다. 그러나 테이블 위에 머그잔을 치우며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께한 파트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는 고아라다"라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예스라고 대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밝혀지자, 솟아오르는 광대를 감추지 못하며 안도했다.

한편, 유승호, 고아라가 출연한 영화 '조선마술사'는 이달 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