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배우 한채영의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월 KBS '해피투게더' 한류특집 편에 출연한 한채영은 데뷔 당시 사진을 공개, 모태미인임을 인증했다.

KBS 해피투게더 캡처
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한 채영의 데뷔작 KBS ‘가을동화’와 김현중의 첫사랑으로 열연을 펼친 KBS '꽃보다 남자‘ 당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한채영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상이에요. 더욱 놀라운 건 저게 아직도 중국에서 방송이 된다는 거예요. 가끔 채널 돌리다가 깜짝 깜짝 놀라요.” 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어 처음 연기를 시작할 당시 아무것도 모른 채 미국에서 오자마자 캐스팅돼, 바로 촬영에 들어가 어려웠던 데뷔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과거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올리비아 핫세 같다. 정말 예쁘다. ”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채영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자 한채영은 “학창 시절에 튀지 않는 아이였어요. 언니가 더 튀어서 저는 항상 세라 동생이었어요." 라며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한편 한채영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