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남보라 인간극장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 가운데 남보라의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할 당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남보라는 과거 KBS1 1TV ‘인간극장’에 출연해 13남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알뜰살뜰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남보라는 동생들의 다리에 난 상처를 살펴보며 약을 다 발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19세였던 남보라는 “오빠랑 그런 얘기 많이 해요. ’우리가 다 키워되지 않을까‘하면서요. 학비도 다 대주고 그래야 할 거 같아요”라고 동생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
남보라는 “아마 서울시에서는 우리 가족이 제일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보라는 당시 방송에서 "막내 동생은 지금 일곱살이다. 막내는 정말 제가 다 키우다시피 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28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들은 남보라 인간극장 소식을 접한 뒤 "남보라 인간극장, 다시 보니 슬프다" "남보라 인간극장 얼마나 괴로울까" "남보라 인간극장 힘내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