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구스범스

내년 1월 14일에 개봉하는 영화 '구스범스'가 일찍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명배우 잭 블랙을 비롯해 딜런 미네트, 오데야 러쉬, 라이언 리 등이 출연하고 롭 레터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고조시킨 '구스범스'는 책 속에 갇혀 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모험 코미디다.

뉴욕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잭(딜러 분)은 첫 날부터 옆집 소녀 헤나(오데야 분)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전세계 베스트셀러 ‘구스범스’의 작가인 헤나의 아버지 스타인(잭 분)은 자신들의 집에 얼씬거리지 말라며 경고한다.

구스범스 공식 포스터
구스범스 공식 포스터

어느 날, 헤나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된 잭은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 한 스타인의 모습을 떠올리고 절친 챔프(라이언 분)를 불러 몰래 잠입하고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 있는 베스트셀러 소설 ‘구스범스’ 책들을 발견한다.

잭의 황당한 실수로 책이 펼쳐지자 책 속에 잠들었던 몬스터들이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하고 세상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된다.

잭, 헤나, 챔프 그리고 스타인은 몬스터들의 공격에 이 위기를 극복하고 원상복구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판타지 어드벤처'라고 자부하는 영화 '구스범스'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린이용 영화네. 나는 꼭 봐야지" "3D로 봐야겠다 엄청 재미있을듯" "오데야 러쉬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 '구스범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