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를 언급했다.

사진: 표창원
사진: 표창원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는 21년차 문제사위로 출연한 표창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김원희는 표창원을 보고 "직업이 프로파일러라 아내가 (거짓말들을) 의심하지 못하게 위장을 할 것 같다"고 운을 뗏다.

이에 표창원은 "나는 거짓말들을 아예 걸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어떻게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게 될지 알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는 치밀한 스타일"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성대현은 표창원에게 "걸리지 않은 거짓말이 수두룩한가 보다"라고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표창원은 "그런 적은 없다"고 손사래를 치며 급하게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표창원이 출연한 '자기야' 방송분은 24일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표창원의 소식을 접한 뒤 "표창원, 아내에게 꽉 잡혔네" "표창원, 자기야에 출연했구나" "표창원, 많이 늙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