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장영실 송일국
드라마 ‘장영실’ 송일국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역으로 배우 정윤석이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201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1 대하 역사 과학드라마 ‘장영실’ 측은 장영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될 아역 배우 정윤석의 스틸컷을 지난 3일 공개한 바 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소년 장영실 찾는데 상당히 노력했다. 제작 초기부터 가장 적합한 아역배우를 찾았고 2개월 동안 수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정윤석을 선택했다.
관계자는 “아역배우 정윤석이 영민하고 뛰어난 과학적 재능을 지녔음에도 관노의 신분 때문에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장영실의 유년기를 그려낸다. 2회 분량의 촬영을 모두 마치는 동안 대본을 빠르게 흡수하고 연기도 해냈다”고 밝혔다.
정윤석은 앞서 송일국의 주연작 ‘주몽’을 통해 아역 연기자로 데뷔했다.
한편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의 과학 사극.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근초고왕’ ‘징비록’을 연출했던 김영조 PD가 감독을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