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정가은 내년 1월 결혼을 알렸다.
정가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같이 있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 예쁘게 살게요. 메리크리스마스. 드레스 피팅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새 신부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정가은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가은이 임신 9주에 접어들었다. 내년 1월 결혼은 임신과 관계없이 진행 중인 사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믿음직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여하며 방송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축하해요"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이쁜데"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