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태양의 후예' '이광수'
배우 이광수가 송중기의 러브콜을 받아 '태양의 후예'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이미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인 송중기와 이광수는 이번에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함께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은 “송중기의 연락을 받은 이광수가 단번에 카메오 제의를 수락했다. 이미 촬영을 마쳤는데 잠깐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며 이광수의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두 사람이 워낙 친해서인지 촬영 내내 찹쌀떡 같은 호흡을 보여줘 현장에 웃음이 가득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대박 기린이 나오는구나" "둘의 우정이 아름답다" "아 보자마자 웃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태양의 후예'는 흥행불패의 신화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고, '비밀', '학교 2013', '드림하이'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