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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한화 탈보트와 재계약 포기 한화가 탈보트와 재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27일 한화 측은 “미치 탈보트가 시즌 중 통증이 있었던 허리 부위를 국내외에서 정밀 검진했다. 현재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향후 재발 우려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탈보트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탈보트는 올 한해 30경기에 등판해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그리고 한화는 시즌 종료 뒤 탈보트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최종 계약 마감시한인 31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결국 탈보트와의 재계약 포기를 결정 했다. 앞으로 한화는 효율적인 선발진 구성을 위해 좌완 선발 투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