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아이유' '달의 연인'

2015년을 뜨겁게 달궜던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달의 연인'에 아이유는 9명의 황자로부터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에 발탁됐다.

사진: 아이유 /본사DB
사진: 아이유 /본사DB

최근 한 연예 관계자는 "아이유가 '달의 연인' 여주인공으로 최정 낙점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많은 여배우의 관심을 받은 '달의 연인' 여주인공 자리는 아이유가 차지하게 되었다"며 "9명의 황자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KBS2 '프로듀사' '예쁜 남자' '최고다 이순신' 등을 통해 연기돌로 거듭난 아이유가 이번 '달의 연인'을 통해 9명의 황자와 호흡을 맞추며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은 2011년 허난TV에서 35부작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현대 여성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진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이준기와 김성균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등이 황자 역할로 물망에 올랐으며 내년 9월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