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잡아야 산다 김승우 김정태
영화 '잡아야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승우와 김정태가 일화를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제작 더퀸D&M(주))' 제작보고회에는 김정태와 김승우가 자리했다.
이날 김정태는 "연기라는 게 사적으로 친하다고 해서 늘 편안할 수만은 없다"며 "더 조심했던 부분이 있다"라고 김승우와의 관계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어 "막판에는 김승우와 내가 체력 고갈이 와서 제작무산의 위기가 오기도 했다"면서 "크랭크인 후 한 달 정도는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해서 조심스러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 김승우와 김정태, 오인천 감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