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아이가 다섯’으로 소유진이 복귀를 결심한 가운데, 실제 소유진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콧수염 백주부 아빠 껌딱지 뱅용이 웃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유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 백종원이 아들 백용희 군을 품에 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에 가짜 콧수염을 서로 번갈아 붙여가며 마치 드라마 속 행복한 부자의 모습을 그대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백종원은 아들을 꼭 껴안는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21일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다. 소유진은 여주인공이자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