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국민 평가'

'프로듀스101'의 첫 번째 평가 공연이 치뤄졌다.

지난 27일 오후 6시에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로듀스101' 국민 프로듀서 평가는 연습생 신분인 멤버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본 뒤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미 어느 정도 팬덤을 갖추고 있는 얼굴이 알려진 연습생이나 걸그룹 출신들이 선전하긴 했지만 대부분 새로운 얼굴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놀라움을 안겨줬다.

'프로듀스101' 투표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듀스101' 투표 결과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녀혈전' 15위까지의 순위를 보면 트와이스 멤버 후보였다가 안타깝게 탈락한 전소미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전소연, 3위 아리요시 카이, 4위 최유정, 5위 주결정, 6위 강경원, 7위 김세정 등이 초상위권을 차지했다.

이후로 8위 윤채경, 9위 김민지, 10위 강미나, 11위 조시윤, 12위 김미소, 13위 임효선, 14위 추예진, 15위 권은빈 등이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 응원하는데 왜 올라가질 못하니" "괜찮아 다음엔 더 높이 올려줄께" "아이고 나의 베이비여"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히 자신의 연습생을 응원했다/

한편 배우 장근석이 MC를 맡은 '프로듀스 101' 출연진에는 그룹 다이아 출신의 채연과 캐시, 남녀공학 출신의 찬미, 티아라 후보 출신의 다니, 트와이스 후보 출신의 소미, 카라 후보 출신의 시윤과 채경 등 얼굴이 익숙한 연습생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