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배우 남보라
배우 남보라의 안타까운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애틋한 가족애가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10월 화보를 촬영하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남보라는 인터뷰에서 "10년 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에서 11남매 다둥이로 소개된 이후 계속된 러브콜과 엄마의 권유로 인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다소 떠밀리듯 시작한 연기라 힘들 때면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을 때면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한다"며 "가족은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존재"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과거 '일밤'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연기자의 꿈을 밝힌 남보라는 이후 '인간극장'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로 성정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