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11월 미분양 주택 54% 급증
11월 미분양 주택 54% 급증이 뜨거운 화제다.
최근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공급 과잉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태.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4만 9천여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보다 54% 증가한 수치. 특히 수도권은 한 달 전에 비해 70%가 지방은 39%가 늘어났다.
국토부는 신규분양 물량이 2007년 이후 가장 많아 대거 미분양이 생겼다고 설명하면서 이런 가운데 다음 달에도 1월 물량으로 6년만에 가장 많은 5천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미분양 주택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령도시 나오는 것 아냐''미분양주택 중 왜 내가 살 집은 하나도 없는 거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