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헨리가 다리를 다쳐 누워있는 소지섭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13회에서 장준성(성훈)과 김지웅(헨리)이 김영호(소지섭) 면회를 갔다.
이날 준성은 김지웅에게 "절대 형 앞에서 울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못쓰게 될지도 모르는 김영호의 앞에서 울지말라고 말한 것.
지웅이 평소의 발랄한 모습 그대로 김영호에게 "형 내가 화분 사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물줘라. 정말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화분 죽이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다. 그 모습에 김영호는 눈물을 흘렸고 지웅도 억지로 눈물을 참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마이비너스' 13화에서는 영호와 연락이 닿지 않자 답답해진 주은이 준성, 지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