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바다
바다가 화제다.
바다가 중국 광동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다의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다가 중국의 '미아왕정빠'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지난 26일 중국의 유명 가수 이극근의 히트곡인 '붉은 태양'을 완벽하게 불러 최종 9인에 올랐다고 전했다.
중국 화남지역 최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이왕정빠'는 중국과 홍콩, 싱가폴 등지에서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서로 노래 실력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바다는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돼 기존의 가수들과 경합을 벌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 중국북경어 보다 더 어렵다는 광동어로만 불러야 하는 악조건에서도 바다가 좋은 성적으로 첫 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했다. 매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경합을 펼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