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박진희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박진희의 과거 남편 수입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 받고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는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치하는 남편에 대한 대처법을 주제로 솔직 담백한 토크를 이어갔다. 당시 박진희는 "남편이 본인의 카드로 300만 원 짜리를 사면 어쩔 것이냐"라는 질문에 "남편이 사는 것은 상관 없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어 박진희는 "그럴만하니까 샀을 것이다"라며 "며칠 뒤 300만 원 짜리 물건을 또 사면 어떻게 하냐"라는 추가 질문에도 "괜찮다"라며 남다른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박진희는 "남편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이라는 질문에 "내가 버니까 괜찮다"라며 능력을 자랑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희와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소식을 접한 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대답 잘 했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남편 사랑 대단"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판사라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