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하이브리드 전기차 주차료 50% 감면 소식 가운데 박진희의 전기차가 눈길을 끈다.

배우 박진희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에코 배우'라는 별칭이 붙었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전기차를 공개하기도 했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전기차를 끌고 다니는데 휴대폰 배터리 꽂는 220볼트를 통해 충전하며 다닐 정도다. 카페같은 곳에서 충전을 해서 쓰며 주행 중 배터리가 없어 충전한 적은 한 번 뿐이라고 밝혔다. 박진희는 "시내 주행만 한다. 한 달 유지비는 2만원"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국회는 28일 하이브리드 전기차 주차료 50% 감면 내용을 담은 주차장 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길 위에 주차구획선을 그어놓은 노상주차장, 공터에 만들어진 노외주차장에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와 천연가스자동차 등은 주차료가 50%이상 감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