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지성
지성이 ‘킬미 힐미’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드라마 속 매너 손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킬미 힐미’ 종방연 현장의 모습이 방송됐다.
'킬미 힐미'에서 지성은 신세기 역으로 분해 황정음(오리진)을 차에 태울 때마다 항상 그의 머리가 차에 닿지 않도록 매너 손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이날 종방연에서 지성은 ‘킬미 힐미’ 속에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던 매너 손에 대해 "사실은 아내 이보영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생긴 습관이다"고 밝혔다.
지성은 이어 "차에 탈 때 머리가 부딪칠까봐 했던 행동들인데 운 좋게 얻어 걸린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지성은 "작품 하느라고 (이보영과) 함께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돌아가서 남편 노릇을 하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 지성 정말 좋다" "지성, 순수하게 생겼어" "지성, 받을만 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