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오마이비너스 헨리
'오마이비너스'에 출연중인 헨리가 극중 소지섭을 언급해 화제다. 헨리는 지난달 11일 진행된 KBS 2TV '오마이비너스'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 형 때문에 힘들다"며 "슛 들어가기 1시간 전부터 와 있다. 첫 촬영날 저는 10분 일찍 도착했는데 멋있는 표정으로 벌써 앉아 계시더라. 그 다음 촬영은 20분 일찍 갔는데 또 와 계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헨리는 "그래서 다음 촬영은 30분 일찍 왔는데 또 와 계셨다. 결국 50분 일찍 왔더니 그때야 같이 촬영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50분 일찍 오니까 준비하는 데 있어 여유롭고 좋더라. 좋은 교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영호(소지섭 분)가 사고를 당한 이후 신민아와 재회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네티즌들은 오마이비너스 헨리 소식을 접한 뒤 "오마이비너스 헨리 귀엽네" "오마이비너스 헨리 소지섭 때문에 힘들었구나" "오마이비너스 헨리 드라마에서 너무 깜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