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헤럴드 POP=김은지 기자]
빅뱅 승리가 연말을 맞아 훈훈한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완전체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데뷔 전 지드래곤이 빅뱅 5인조를 싫어했다”라며 “태양과 힙합듀오를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입을 뗐다. “5인조 그것도 아이돌이라는 게 싫었던 거다”라는 것이 승리의 설명.
이어 승리는 “계속 화를 냈다. ‘내가 왜 쟤네랑 같이 해야 돼? 내가 연습생을 몇 년 간 했는데’라고 했다. 나와는 3개월간 말도하지 않았다. 나를 투명인간처럼 대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승리는 “지드래곤과 친해지게 된 계기가 같은 드라마에 빠졌다. ‘궁’을 같이 보면서 친해졌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탄 13만장 기부, 둘다 귀엽다" "연탄 13만장 기부, 승리 말하는것도 귀엽네" "연탄 13만장 기부, 좋은일 했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