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기자]타임아웃 이수근

사진: 이수근 타임아웃
사진: 이수근 타임아웃

3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타임아웃' 1회에서는 한강 섬투어 레이스가 펼쳐졌다. 난지 한강공원에서부터 출연자들은 스포츠카부터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의 이동수단으로 레이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이수근은 "자전거로는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러나 난 개인적으로 추위를 싫어하기 때문에 스포츠카를 타겠다"며 남자들의 로망 고급 스포츠카를 택했다.

이에 가수 은지원과 카레이서 유경욱은 "사기꾼이냐, 양아치냐"라며 반발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살면서 별 소리를 다 들어봤는데 양아치 정도는 괜찮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의 브라운관 복귀로 화제를 모은 타임아웃 화제에 과거 이수근의 생활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