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lh 대학생전세임대주택'

지난 11월 대학생들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진행한 'lh 대학생전세임대주택' 입주 대상자가 발표됐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이란,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이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에서 주택의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후 신청한 대학생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올해 2016년 대학생들의 위하여 공급되는 물량은 지난해보다 1000호가 늘어난 5000호로 대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lh 대학생전세임대주택' 안내/LH홈페이지
'lh 대학생전세임대주택' 안내/LH홈페이지

한편 이외에도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주택'이 내년 중 2만5000가구 공급된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살고 싶은 전셋집을 구해오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주인과 계약을 체결해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재임대하는 제도로 임대료는 수도권에서는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인 월 12만원 정도이며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 나 오늘도 술마신다" "5000호가 많은 것 같았는데 나 들어갈 자리는 없네" "이 제도 나 오늘 처음 알았어"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