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김하늘

김하늘이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김하늘은 정우성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즐거웠다고 밝혔다.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날 시종일관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하늘은 “정우성씨 때문에 저희 현장 스태프들이 항상 웃었어요.” 라며 정우성을 칭찬했다.

이어 “저한테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에요. 상대배우가 1등이고 감독님이랑도 좋았고. 저는 이 영화가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마지막 날 정말 슬프더라고요. 그런데 오빠는 덤덤해서... 안 서운하냐고 물어봤는데 에이 뭘. 우리 또 볼거야. 그래서 저는 서운했어요.”라고 작은 투정을 부렸다.

이에 정우성은 “정신줄 놓고 있었어요. 철수할 때 뭐 흘리고 가면 안되니까.” 라고 솔직하게 제작자로서 마음을 다 잡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 주연 영화 <나를 잊지말아요>는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