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엄앵란 유방암
배우 엄앵란이 방송중 유방암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와 신성일의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성일은 JTBC ‘힐링의 품격’에 출연해 엄앵란과의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성일은 “영화 ‘로맨스빠빠’ 촬영 당시 신인이었던 자신이 발연기를 선보이자 엄앵란에게 많은 구박을 받았고, 얼마나 톱스타인지 두고 보자며 이를 갈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 촬영장에서 자주 만나게 되면서 엄앵란에게 호감이 생겼고, 촬영 중 다친 그녀를 병원까지 업고 뛰어가기도 했다고. 이를 계기로 둘은 지방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까지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신성일은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결혼식이야기, 그리고 현재 20년째 별거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속 시원히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엄앵란 유방암 소식에 누리꾼들은 "엄앵란 유방암, 걱정된다" "엄앵란 유방암,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