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활동 근황 및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소아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SBS AWARDS FESTIVAL에 초청을 받아 라이브 공연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소아는 “2015년 12월 31일 SBS AWARDS FESTIVAL 스페셜 스테이지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중국 소후 TV 생중계 됐다고 하네요”라며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한소아 SNS]
[사진=한소아 SNS]

이어 “12월 31일 가족과 함께 보내기로 약속해서 얼른 집으로 돌아왔어요. 모두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내년에도 더 나은 한해를 만들기 위해 달려보자고요. 저도 많은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쉼 없이 노력할께요. 더 멋진 말로 감동을 드리고 싶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이 말 밖에 생각이 안 나네여.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알라뷰”라며 새해 인사도 덧붙였다.

[사진=한소아 SNS]
[사진=한소아 SNS]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아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금발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한다.

이번에 SBS AWARDS FESTIVAL에 초청을 받은 건 중국에서 떠오르는 한류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소아는 지난 8월 중국 광둥성 광저우 홍면 국제 패션성의 한국부(대표 임관용)의 주최로 열린 ‘2016 홍면 인터내셔널 패션 위크(2016 Hongmian International Fashion Week)’에 초대 가수로 선 데 이어 지난 11월 중국 호남장샤 호남샹탄 광장에서 열린 유명 스포츠용품 브랜드 리닝(Li Ning)이 주최한 특별 행사에 한국 대표 가수로 섰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표현력을 내세워 올해 초 중국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아직 정식 데뷔하기 전인데도 현지 공연 관계자들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소아는 언더 그라운드에서 가이드 가수로 수 년간 활동하다가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캔 유 필 마 뮤직(Can U Feel Ma Music)’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2년 정규 1집 ‘사과’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작사·작곡 실력을 뽐내고 있다. 프로젝트 그룹 블랙앤화이트스토리 메인 보컬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창밖의 눈보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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