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장동민 열애인정 나비'

장동민과 나비가 갑작스럽게 열애 사실을 밝히며 화제다.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사전 통보 없이 장동민과 나비가 열애 사실을 밝히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은 그간 열애에 대해 부정해왔기에 장동민과 나비의 자진 열애 고백은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자들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장동민 나비 열애 인정 / tvN 방시팝 캡처
장동민 나비 열애 인정 / tvN 방시팝 캡처

장동민의 절친 유세윤은 "둘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거들었고, 장동민과 나비가 다시 한 번 “진짜 열애가 맞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잘 만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이들의 열애설은 2015년 꾸준히 제기되었다. 관계자의 제보, 데이트 목격담, 심지어 둘의 다정한 모습을 찍은 사진도 온라인상에 공개되며 열애설이 부상했지만 그 때 마다 장동민과 나비는 정색하고 부정했기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꽤 황당한 열애 인정이었다.

지난해 3월 18일 한 매체는 "장동민과 나비가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나비가 최근 장동민이 진행하는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으나 장동민 소속사 코엔미디어 측은 "나비와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라며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나비 측 또한 "장동민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장동민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회식 때 친해진 것이 전부다. 요즘은 연락도 안한다"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지난해 10월 21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동민과 나비 창원 고기집에서 포착'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사진 속에서 나비는 장동민과 함께 앉아 다정하게 고기쌈을 먹여주고 있었기에 열애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오래 전부터 온라인에서 돌던 사진이다. 장동민과 나비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왜 부정한거야 열애설?" "부정하다가 인정하는거보니 결혼하나?" "그냥 차라리 부정하지 말고 있다가 인정하면 예뻤을텐데 결국 거짓말했다는 기억밖에 안 남을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동민과 나비의 열애에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