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윤정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16년만에 복귀한 소감을 고백한다.
1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아궁이-전설의 언니들' 편에서는 지난 1980년대를 주름잡던 전설의 여성MC 세 명을 집중 조명한다.
'제 대 뽀미언니' 왕영은과 '라디오 1인자'로 통하는 최유라, 그리고 미스코리아 출신 MC 장윤정이 바로 그 주인공. 방송에서는 세 명의 '언니들'의 과거와 현재를 구체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특히,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미모를 인정받았던 장윤정은 '아궁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16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기하게 된 소감과 공백기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사연들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장윤정의 이같은 기록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보다 20년 가량 앞선 것. 이하늬 역시 지난 2007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여기에 장윤정의 2위 기록은 아직까지 국내에서 깨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