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ㄱ자로 몸이 굳은채 걷는 할머니가 화장실에서는 몸이 펴진 모습이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ㄱ자로 몸이 굽은 할머니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제작진은 종로거리를 걷는 ㄱ자 할머니에 대해 보도했다. 종로 일대에서 ㄱ자의 모습으로 돌아다녀 취재에 나섰다. 거리 음식을 사먹으며 가로수 뒤에서 음식을 먹는 할머니, 몸이 굽은 탓에 자판기 커피를 뽑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제작진이 계속 할머니를 쫓은 결과, 화장실에서 노숙하던 그녀의 몸이 펴진게 발견됐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나올 때는 몸이 곧게 펴져있던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몇 주간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진위를 밝히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