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수지 백현 듀엣
수지 백현 듀엣곡 발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듀엣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백현 수지 듀엣,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라며 글과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지와 백현의 만남은 신선한 음악적 시도에 대한 소속사와 가수들의 바람에서 성사됐음이 전해졌다.
평소 수지와 백현을 지켜봐 온 박근태 프로듀서는 두 사람에게 듀엣곡을 직접 제안하면서 협업이 이루어지게 됐다고.
그들의 듀엣곡 '드림'은 재즈와 네오-소울(Neo-Soul) 기반의 팝 R&B 곡. 독특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곡으로 디자인뮤직 소속 프로듀서 최진석이 작곡에 참여했다.
수지와 백현이 달콤하게 부르는 노래 가사는 사랑에 빠진 남녀를 떠올리며 김이나 작사가가 가사로 담았다.
제작 관계자는 "청아한 수지의 보컬과 달콤한 백현의 보컬이 만나면서 한 편의 꿈같은 러브송이 탄생했다"며 "클럽 라이브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