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서울 강남 아파트서 불이 났다.
새해 첫날 서울 강남 아파트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오전 2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선릉로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기 시작했다. 이번 화재는 57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80여명이 새벽에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아파트 내부 및 냉장고, 에어컨 등 집기류에 불이 타 1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솨 고방당국은 아파트 내 한 가구 주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