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김준수 하니

그룹 JYJ의 김준수(29)와 걸그룹 EXID의 하니(24)가 열애 중인 가운데 하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준수 하니.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 하니.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월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하니를 비롯해 가수 션, 소녀시대 유리가 수영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오프닝에서 하니는 "학창시절 철인 3종 경기(수영, 사이클, 마라톤) 선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니는 "초·중학생 시절 에너지가 넘쳤다. 어머니가 힘을 빼려고 철인 3종 경기를 시키셨다"라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하니는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던 경력을 공개하며 잠영을 시작으로 자유형, 평영, 배영 등 뛰어난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수영 중급반인 하니는 유리, 션과 함께 50M 대결을 펼쳤고 하니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실력으로 션을 따돌렸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준수와 하니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가수 선후배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로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연인 사이로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