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상대성 이론 김장훈

김장훈이 생애 최초로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가수 김장훈은 오는 3일 신년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을 통해 자연인의 삶 속으로 살아간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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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장작을 패서 땔감을 마련해야 하고, 채소와 장류로 식사를 하는 등 의식주 모든 것이 도시의 그것과는 ‘극과 극’으로 다른 자연인의 삶에 김장훈은 “역시 나는 자연과 맞지 않는다”고 투덜거렸다고.

제작진은 “김장훈에게 자연 속에서 공동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인생 최대의 도전이었다. 자연 속에서의 고군분투가 프로그램의 재미 포인트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어떻게 함께하고 소통해나가는지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상대성 이론’은 이처럼 극과 극의 환경에 있는 두 사람의 공동생활을 통해, 성별, 종교, 세대, 정치, 빈부, 갑과 을 등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의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소통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김장훈 외에 ‘아메리칸 스타일’의 가수 스테파니와 ‘골드미스’ 배우 예지원이 각각 탈북녀와 4남매 다둥이 엄마와 ‘극과 극’ 짝을 이룬다. 오는 3일 일요일 밤 11시 15분 방송.